한국야쿠르트


예전에는 야쿠르트만 나오는 줄 알았었다.

솔직히 얼마전 까지만 해도 한국 야쿠르트는 야쿠르트

서울우유는 서울우유 라고 생각했다.


회사를 다니면서 동료가 야쿠르트 아주머니께 여러 유음료를 배달 받는 것을 보고

야쿠르트 외에 많은 음료를 파는구나~ 라는 걸 조금씩 깨달았었다.


또 최근 몇년 전에는 끼리라는 외국산 과자가 유행하면서

야쿠르트 아주머니는 야쿠르트만 파는게 아니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야쿠르트 아주머니의 카트 안을 살펴보고 싶다.




그리고 이제 이 글을 쓴 목적인

콜드브루 이야기가 나올 때가 되었다.


콜드브루는 전에 맛있다는 인스타그램 입소문으로

접해서 보틀형 라떼를 먹어본 적이 있는데

별 감흥을 느끼지 못했다.


그런데 어느날 회사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데,

옆에 앉아 있던 동료의 커피가 유난히 투명한 것이 었다.

콜라 보다도 투명했다.

평소 직접 내려먹는 아메리카노는 가루가 굵다보니까

먹다 보면 아래에 침전하고, 무엇보다 뿌옇다....

그러다 보니 좀 텁텁했다.


그래서 그 검은 물이 무엇이냐 물으니

야쿠르트에서 나온 콜드브루라고 하였다.


맛 보라고 하나 더 주셔서

남편과 함께 먹어봄.

믹스 커피 포함 평균 커피를 3잔 이상 마시는 남편도

깔끔하고, 구수하고, 맛있다며,

본인 회사 앞에 매일 계시는 야쿠르트 아주머니에게 사겠다고 했다.


그래서 며칠후 야쿠르트 아주머니를 만났는데,

역시 우리만 몰랐던 인기 제품이었는지

없다고 하더란다.(sold out)

그래서 근처에 계시는 다른 아주머니인지 대리점에 전화해서

갯수 파악을 하시고는

점심 먹고 3시쯤 여기서 다시 만나자고 했더란다 ㅋㅋㅋ


그 얘기 듣는데 첩보 영화의 한 장면인듯 긴박했다 ㅋㅋㅋ


어쨌든 기다리던 3시가 되어

야쿠르트의 핫한 상품 콜드브루 액상스틱을 만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차를 타서 뒤를 보니까

.

.

.

.






그래서 남편에게 몇개 샀냐고 물으니 20개를 샀다고 한다.

그래서 20개를 산거냐, 20봉지를 산거냐고 묻자


순간 정적....ㅋㅋㅋ

잘못계산 했다고 함 ㅋㅋㅋㅋ


당연히 스틱으로 20개를 맞춰 주실 거라 생각했다며 ㅋㅋ

결국은 한봉지 액상스틱 6개 * 20봉지 120개를 산 셈이 된거다 ㅋㅋ

콜드브루의 생명이 신선함인데 ㅠㅠㅠㅠㅠ

6만원 드리면서 비싸다는 생각 못했냐며 ㅋㅋㅋ

그때는 뭐에 홀린것 같다고 하더라.


남편은 그제서야 왜 야쿠르트 아주머니가

그렇게 급하게 다른곳에 전화를 했는지ㅋㅋ

자신의 전화번호를 따가셨는지ㅋ

굳이 가서 다시 가져오셨는지ㅋㅋㅋ

이해가 된다며ㅋㅋ


근데 나도 가끔 그럴 때 있으니까 ㅋㅋ


결국 급 회사 동료들, 동생, 친구들에게 한봉지 씩 나누어 주며

후한 큰 손 이미지를 얻을 수 있었다 ㅋㅋ

그래도 총 나누어 준 것은 7~8봉지 정도이고

나머지는 거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2주 안에 다 먹었던 것 같다.


사실 남편도.. 콜드브루 몰랐는데....

친구한테 콜드브루 아냐며 ㅋㅋㅋ

이거 맛잇으니까 먹을테냐며 ㅋㅋ

허세 뿜뿜하며 주고 ㅋㅋ

여자친구분이 옆에서 듣고 먹겠다며, 달라며 좋아하심

한봉지에 3,000원이고 6개 들어있으니 개당 500원 꼴로 가성비도 정말 좋다. 


어쨌든 두번째 만남에 남편은 야쿠르트 아주머니랑 친해져

아주머니가 남편에게 반존대 하는 사이가 되었다고 함ㅋ

저번에도 또 사러가니 

야주머니: 병으로 줘요?

남편 : 아니요 액상이요.

야주머니 : 아이고 어쩌나 우리아들이 다 가져갔는데~

내일 와요. 몇봉지?

이런식으로 ㅋㅋㅋ 친해졌다고 함.

이번에는 적정선인 6봉지 구입하여

남편회사에 2봉, 집에 3봉, 우리 회사에 1봉 가져옴.

남편은 더우니 얼음에 타서 아침 저녁으로 먹는데,

확실히 깔끔하고, 구수하고, 뒷맛이 깔끔해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었다.

야쿠르트 아주머니 만나기가 은근히 쉽지 않아서

우리 회사 동료들것도 구매대행 해주기도 한다ㅋㅋ


그리고 얼마전에 어떤 메이저 카페에서 콜드브루 사먹었는데,

쌉싸름 한게 솔직히 내가 먹어도 맛이없었음.

남편 한입 먹더니 하는 말

"역시 콜드브루는 야쿠르트야."

이렇게 또 다른 커피 맛에 눈뜬 부부 이야기였다ㅋㅋㅋ





결론은

야쿠르트 콜드브루 액상스틱으로 사서 먹어라!

꼭 먹어라! 한번 먹으면 길거리에서 야주머니를 찾아 헤매게 되리라!





콜드브루 바빈스키 액상스틱

3,000원 6개입

*** 현재 6+2 행사중 ***


개이득


6만원, 만 팔천원 다 현금으로 사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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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커플 후드티를 거의 1+1도 안되는 가격에 구입했다.

여기저기 서핑하다 자꾸만 눈에 띄는 광고가 있었다. 한 번도 들어가 보지는 않았지만 옷이 예쁘다고 생각했던 무신사였다.

광고를 클릭 해보니 시즌 오프로 예쁜 옷들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었다.

 

처음엔 와인 컬러를 구입하려고 했으나 너무 비슷한 스타일이 많이 있어서 집에 한벌도 없는 연보라 컬러를 선택해 보았음.

 

그 결과 너무 예쁨 ㅠ 남편도 평소 110을 입는 체격인데, 가장 큰 것은 품절이라서 xl를 구입했더니 딱 맞음!!

 

 

착샷!

 

 

통영에 놀러갔었는데, 따뜻해서 후드만 입고 다님

안이 기모처리 되어있어서 두툼하고, 따뜻했다.

남편은 180cm의 키에 통통한 체격임.

 

 

 

 

 

원가 62,000원

 

 

 

 

 

구입가 27,900 + 28,900원 = 56,800원에

 

원가 가격 보다 저렴하게~

커플 후드티 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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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 리뷰] 잇츠 스킨 순수 수분 오일 30ml

서론 : 순수 수분 오일을 사게 된 과정

나는 다른 사람들과 비슷하게 평소에 쉴 때는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에 들어가서 그들이 올린 글을 읽는 것을 좋아한다.

그 중 최근에 좋아하게 된 블로거는 네*버 파워 블로거인 된다님이다.

이분은 내가 알기로는 한국에서 최초로 만화로 뷰티 포스팅을 하신 분이다.

나는 이분을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되었는데, 글 솜씨도 좋으시고, 개그 코드도 너무나 나랑 맞아서 낄낄 대면서 재미있게 보는 블로거이다.

현재에도 네*버에서 파워블로거로 활동을 하는 중이시고, 뷰티 정보를 주는 유튜브도 최근에 시작하셨다.

 

여담으로 최근에 유튜브에서 추천해주신 종아리 알을 빼준다는 기구인 젠링도 언젠가는 구입할 것 같다.ㅋㅋ

크리니크 치크 팝 블러셔도 ㅋㅋㅋ 사고 팠지만 기회가 되지 못해 사지 못했던 샤넬 섀도우도 ㅋㅋㅋ 

된다님이라면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잘 안사던 스틸라 키튼카르마나 생전 처음보는 브랜드인 힐링버드 바디 샤워&로션도 왜인지 모르게 믿고 덜컥 사게 된다.

물론 믿음이 가는 글을 쓴다는 느낌이 들도록 진정성 있게 글을 쓰시는 이유도 있다.

심지어 나는 천연비누로 샤워해서 바디샤워 잘 쓰지도 않는데, 샀다.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생각한 것 보다 광팬인 것 같다.

 

내가 이분을 얼마나 좋아하냐면 올해 7월 쯤에는 날을 잡고 블로그 글을 처음부터 정독하기도 했었다.

처음 보는 글들도 있었지만 전에 봤던 포스팅들도 있었는데, 다시 봐도 느낌이 새로운 것들도 있었다.

그 글 중에 다시 한번 혹하게 된 두 가지가 있었다.

하나는 "글로우 픽"이라는 화장품을 사용한 사람들이 직접 리뷰를 하면서 정보를 공유하는 어플이고, 또 하나는 지금 리뷰하고자 하는 잇츠스킨 수분오일이다.

글로우 픽은 당시에도 된다님의 추천으로 다운을 받았었다가 많이 활성화 되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나에게는 화해만 있으면 돼 라는 생각에 지웠었지만

다시 정독한 된다님의 같은 추천글을 보고 다시 다운받았다. ㅋㅋ

 

그리고 이 수분 오일을 사게 되었는다!!! 당시에는 관심이 있었지만 쓰고 있던 오일 제품이 있어서 구입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7월에는 세럼을 써보고 싶은 욕구도 있고, 기초에 대한 욕심이 생기던 시기라서 구입하게 되었다.

 

 

 

 

본론 : 졔씨의 신선한 공병 리뷰

원래 가입도 되어 있지 않던 잇츠스킨에 가입하고, 마침 세일 기간이어서 30퍼센트 할인된 가격(17,800원 -> 12,460원)으로 구입하였다.

물론 무료 배송으로 ㅎㅎ 신규회원 가입 선물도 내가 써보고 싶던 유명한 앰플들도 미니미로 받았다! 이득 이득 개이득! 그것들도 써보고 좋으면 본품을 구입해야겠다.

 

전성분 :  정제수, 사이클로펜타실록산, 글리세린, 디프로필렌글라이콜,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디메치콘, 1.2-헥산디올, 빙하수, 바오밥나무씨추출물, 센티드제라늄꽃오일, 로즈힙열매오일, 트리메칠실록시실리케이트, 변성알코올, 디메치콘올, 토코페릴아세테이트, 소듐클로라이드,  소듐시트레이트, 시트릭애씨드, 벤조페논-5, 디소듐이디티에이, 청색1호, 향료 (전성분 출처 : 화해 (화장품을 해석하다) 어플)

 

오일 성분들은 센티드제라늄꽃오일, 로즈힙 열매 오일이었다. 꽃 및 식물에서 추출한 오일들이라서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예전에 순수하게 로즈힙 오일을 사용했을 때 나에게 잘 맞았기 때문에 거부감은 없었다. 제라늄 오일 같은 경우도 평소 아로마 테라피를 하는 사람들이나 향균, 피부개선, 피부 순환에 도움이 되어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제라늄 오일은 방금 글을 쓰려고 찾아보면서 알았는데, 좋은 성분이었던 것 같다.

 

평소에 화해라는 어플에서 전성분을 따져보고 주의 성분이 들어간건 웬만하면 안사려고 한다.

화해에서 찾아봤을 때에도, 마지막에 조금 첨가된 청색 1호와 향료를 제외하고는 빨강으로 표시되는 주의 성분은 없었다. 그래도 좀 찝찝하긴했다. 괜히 빨간색 있으면 찝찝해서 사려던 것도 안사게 되긴 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정말 없는 아이들을 걸러내기고 힘들고, 글로우 픽(ㅋㅋㅋ)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고, 당시에 이 제품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구입해서 사용을 했다.

결론적으로는 뾰루지가 나지는 않았다.

화장품의 향도 은근히 은은하게 나면서 나쁘지 않았다.

 

평소에 사용했던 방법

나는 평소에 스킨을 화장솜에 적셔서 닦아내는 케어를 한 후에 닦아냍 같은 스킨을 이용하여 3번 정도 손에 덜어내어 촵촵이 레이어드 하였다. 그리고 다른 그린티 세럼으로 또 촵촵이 레이어드를 할 때도 있었고, 귀찮을 경우에는 이 오일만 두드려 발라주었다. 거의 이 오일을 마지막으로 이용하였다. 주로 사용한 기간이 여름철이었기 때문에 오일인 이 제품만 발라도 너무 건조하다거나 하지 않고 무난했다. 특히 건조하다고 느껴지는 날에는 이 제품을 여러번 두드려 흡수 시켰다.

특히 오일과 수분세럼 층이 분리되어 있는 이 제품은 흔들어서 사용하여야 하는 제품이다. 수분부족형지성인 나에게는 잘 맞았고, 유수분 발란스를 잘 맞춰 주었다.

 

사용한 용량

원래 홈페이지 상에는 스포이드를 이용하여 3~4방울만 따라내어 바르라고 되어있었다. 하지만 자칭,타칭 듬뿍듬뿍녀인 나는 10원만한 크기 정도로 짜서 발랐다. 그래서 더 빨리 쓴것 같다.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나보다는 한달 정도는 더 오래 쓸것이라고 예상한다.

 

 

 

결론

왜 오일 세럼을 골랐나?

나는 평소에 여드름이 많이 나는 피부라서 20대 중반 까지는 오일은 의식적으로 피해왔었다.

그런데도 코와 이마에는 언제나 개기름이 넘쳐 흘렀고, 턱주변은 폭발된 여드름과 각질들로 마음 고생을 했었다.

그러던 어느날 (된다님을 소개해 주었던ㅋㅋ) 친구와 함께 맥 매장에 가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일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직원분이 내 고민 부위에 당연스럽게 오일을 발라주었다.

그러면서 지성이어도 각질이 일어나는 것은 유분이 부족한거라고 설명해 주셨고, 좋은 오일을 발라주면 유수분 발란스를 맞출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셨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의 여드름 피부에 대한 생각을 바뀌게 해주신 엄청난 은인이시다.

그 이후 다른 브랜드의 오일을 구입하여 발랐는데, 정말 거짓말같이 그동안 날 괴롭히던 각질들이 싹 없어지고, 개기름만 돌던 내 피부에 개기름이 아닌 광채가 돌았다. 

그래서 내가 예전에.. 여드름이 시작하던 10대 시기에 유수분 발란스의 정확한 의미를 알았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ㅠ

 

어쨌든 나는 그 이후 완전히 더운 여름이 아니면 오일은 계속해서 사용해 주고 있다.

그 중에 하나였던 이 오일은 수분과 오일을 적절히 섞은 기초를 찾던 나에게는 잘 맞았고 좋은 느낌을 주는 제품이였다.

현재는 크림류를 많이 구입해 놓아서 그 제품을 위주로 사용하려고 하지만, 추후에 또 오일 세럼이 필요할 때가 오면 구입할 의향도 있음.

요즘 워낙에 좋은 제품을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또 비슷한 기능을 하는 좋은 제품이 나온다면 또 모르겠지만

일단 이 제품은 내 마음속에 좋은 제품으로 ★저.장★ 뾰로롱

 

 

별점 평가 : ★★★★☆(4.5)

 

- 본 제품은 직접 구입하여 사용해 본 후 작성하였습니다.-

 

 

또 다른 여담으로 요즘 잇츠스킨에서 구입하고 싶은 제품이 있다. 라이프 컬쳐 라는 섀도우 파레트 인데, 사고 싶은 마음은 드는데, 왜 구입해지지 않는걸까? 이미 집에 섀도우 파레트가 4개가 있긴 하지만 왜 또 가지고 싶은 것일까? 돈 많은 분들이 차를 여러대 구입하는 것과 같은 심리인 것일까? 만약 된다님이 추천하신다면 또 마음이 달라질 지도 모른다 ㅋㅋㅋ 왠지 모르게 이 글은 기,승,전,된다님인 것 같다 ㅋㅋㅋ 이것은 바로 무한된다교 신자의 바람직한 모습이랄까? ㅋㅋㅋ 일단 사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있는거 바닥 보일때까지 쓰고 싶은 마음도 있고, 그렇지만서도 마음에 끌리는 아이가 있고, 참 화장품계란 한 번 빠져들면 무서운 곳 인것 같다. 스킨푸드에서도 이뿐 섀도우 팔레트 있던데, 써보고 싶다. 아까 말한 샤넬 섀도우도 사고 싶다. ㅋㅋㅋㅋㅋ 내 눈은 두개인데,,,,,, 사고 싶은 섀도우는 많고, 화장대는 점점 차 가는데,,,, 정리를 해야되긴 하는데, 사고 싶은 마음도 크다. 참 내가 말하고도 내가 뭐라는지 모르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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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트에 가서 이것저것 엄청 삼
24가지 재료 샀는데, 9만 원이면 선방 한 것 같음.
추천 제품 및 아쉬운 제품들 리뷰

추천 제품 1

첫번째 추천 제품
어머님들의 폭발적 반응을 일으켰던
다진 마늘, 다진 생강, 다진 청양고추
좋은 점은 하늘색 화살표 부분에 보이듯이 
얼을 틀처럼 분할되어 있음
식재료에서는 이 아이를 추천

 

치킨봉 800g 8,980원에 구입함.
밑에 떡갈비도 사서 저녁에 바로 해 먹음.
아이들 간식으로 추천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쌀, 견과류 들도 플라스틱 통에 담아서 팜.
허니버터 아몬드 300g 5,780원인데
이건 패키지랑 맛?에 끌려서 넘 섣불리 산 듯...ㅠㅠ
일반 아몬들에 비해서 좀 비싼 감이 있다.

프랑크도 저렴한데
소시지 하나당 100g 이어서
낱개의 크기가 꽤 컸다.

최근에 식빵을 사서 토스트 해 먹으려고 산
슬라이스 햄

아이들 간식 추천
미니 꿀 약과 낱개 포장되어 있는데, 1kg에 6,280원
밤만쥬도 30개에 5,480원

볶음 간장 소스도 언젠가 쓸 일 있을 것 같아서 샀는데,
칠리소스 머스터드 소스 등 여러 가지 소스가 많았다.

소불고기 양념도 구입
어차피 한 번에 소스를 다 쓰니까
굳이 병에 든 걸 사지 않고
이렇게 팩 포장된 것도 좋은 것 같음.

카놀라유, 포도씨유, 해바라기 유 등등
2L에 6천 원에서 1만 원 대까지 저렴한 것 같음.

샴푸도 팜 이 아이는 1,000ml

두 번째 추천 제품
샴푸 1,000ml에 2,980원!!!!!!
일단 성능이나 전 성분은 모르겠는데
가성비는 추천하는 제품이다.
어제 인터넷으로 샴푸를 구입한 터라
나는 PASS

세 번째 추천 제품
양치컵 / 980원
이지만 일반 컵으로도 쓸 수 있음.
플라스틱 재질이지만
내냉 -20도/내열 100도까지 버틸 수 있다고 한다.
대량 구매해야 할 일이 있는 단체생활하는 곳?
에서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것 같음.
예전에 대량으로 컵을 구입할 일이 있었는데,
마트에서 저런 컵을 2천 원 대에 구입했던 기억이 있어서
사진을 찍었음..

 

100g짜리 두 봉지 들어있던 삼천 원대 군밤인데
사진과 달리 껍질이 다 까져있어서 너무 좋음!
애들 간식으로 추천

1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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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 영창로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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